Less is More

점과 점을 연결하듯 주변을 조금씩 디자인하다.

서울맨션은 이러한 취지에서 시작된 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디자인 에이전시는 규모가 크기에 대기업과 하는 프로젝트가 주가 됩니다. 따라서 금액이 높아 많은 업체의 진입이 어렵습니다. 서울맨션은 그러한 업체와 손을 잡고 대중에게 좋은 디자인을 제공하고자 시작하였습니다. “ less is more ” 을 모토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서울에 맨션을 짓는 것처럼 경쟁이 치열한 디자인 업계에 맨션을 짓고자 하는 마음으로 서울맨션을 회사명으로 하였습니다. 귀사의 아이덴티티에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SEOULMANSION 일동.